.

해박한 복자기2015.03.09 17:46조회 수 357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톡이 끊겼을때 어떻게 하나요?ㅜㅜ (by 점잖은 칼란코에) 이런 경험 해보신 분 (by 침착한 보풀)

댓글 달기

  •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생각해보세요. 꺠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별로 기분 좋을 것도 없을 것 같네요.롤에 빠진 남친..그런 느낌?
  • 에루래 ㅋㅋ
  • ㅋㅋ에루이런거 아니고 ㅋㅋㅋ 귀엽ㅋㅋㅋ 제 여자친구가 딱그랬어요. 글쓰는 친구였는데 나중에 보니 만화책 엄청 좋아하고 BL소설에 팬픽도 쓰고 ... BL이나 팬픽은 원래 생각치도 못했던 문화라 그 친구 아니었으면 기겁했을텐데 지금은 동성애까지 아무런 반감없이 오히려 더 관심 가질 수 있게되었어요. 만화덕후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듯.. 남자친구분 한 번 믿어보세요 ㅋㅋ
  • @부지런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5.3.9 18:25
    아뇨ㅋㅋ 제가 그런 여잔데 남친은 몰라요.ㅋㅋㅋㅋㅋ 에루니 bl이런거 아니고 만화책만 좋아하는건데 위에 개불님처럼 생각하는 남자분도 있어서ㅠ 어떤반응일지 모르겠네요ㅠㅠ
  • @글쓴이
    롤로 예시든거보면 자기할일 제대로 안하면서 빠져있는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만 아니면 괜찮을텐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483 연락을 하다가5 무거운 산오이풀 2015.11.16
18482 이별어떻게 하나요?5 절묘한 도라지 2015.07.20
18481 남자는 왜 자신감인지 알거같네요5 화려한 계뇨 2017.10.26
18480 이성친구랑5 피곤한 좀깨잎나무 2019.09.04
18479 시험기간에 연락..5 귀여운 여뀌 2016.10.24
18478 자신이없네요5 해괴한 옥수수 2016.05.30
18477 정말 예쁘고 착한 내여친5 즐거운 초피나무 2014.08.24
18476 마이러버의 힘인가5 살벌한 복자기 2012.10.24
18475 헤어진후 한달5 피곤한 리기다소나무 2013.12.24
18474 [레알피누] .5 화려한 만삼 2018.03.15
18473 어제의 후폭풍이 너무 커서 그런가 매칭남녀에 관한 글이 안올라오네요5 난감한 흰괭이눈 2016.01.07
18472 말주변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ㅠㅠ5 고상한 개망초 2015.05.18
18471 [레알피누] 아만다 심사요!!5 냉철한 자주달개비 2014.12.18
18470 건도에서 새벽 3시까지 공부하다가 문득..5 특이한 홀아비꽃대 2013.08.01
18469 어찌하죠???5 싸늘한 대극 2013.09.07
18468 [레알피누] 톡이 끊겼을때 어떻게 하나요?ㅜㅜ5 점잖은 칼란코에 2014.03.26
.5 해박한 복자기 2015.03.09
18466 이런 경험 해보신 분5 침착한 보풀 2018.12.23
1846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서운한 큰물칭개나물 2015.01.23
18464 수업시간에 계속쳐다보는거 알면 어떤가요??5 어설픈 며느리배꼽 2017.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