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학기초라 바빠서 그런듯 ㅠㅠ 아무래도 개강총회 뒷풀이 가서 얼굴이라도 트는거랑 아닌거랑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무시당한다는 느낌 받은적은 있지만 단체로 배척하지는 않을거에요 편입 동기들끼리 친해지고 카페에서 편입 선배를 찾는다거나 과사에 가서 편입선배 연락처 알려달라고 해서 연락하면 학교생활 하는데 조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연락 안 온 것뿐만이 아니라서..이런저런 일도 있었어요.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한부분이 있더라구요..제가 대학생활을 잘몰라서 학생회비도 안내고 과생활을 하려했어요.그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쾌했을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그냥 혼자 씩씩하게 다니려구요!ㅎㅎ개별적으로 과학생들하고는 안면트고있어요 좋은 분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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