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놓고보니 너무 자극적이기도 한 것 같고
"왜 안돼 나 할거야"같이 이상하게 비쳐서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절대로 저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그런 의도로 쓴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방금 친부와 오빠가 친딸,친동생을 수년간 강간해왔다는 기사를 보고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과연 근친상간은 안되는 것인가?하는 질문요.
심리학전공이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 또는 생물학적 지식이 있으신분들께서 많이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근친상간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비정상인 상태라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건가요?뇌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겼거나,그런 유전자를 타고 나는 건가요?(부자가 함께 했다니 더욱 그런 의심도 듭니다.)그리고 그렇지 않다면,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이런 심리상태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근친간의 성관계는 금지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것인데,저들이 그걸 거슬렀다는 걸까요?(유전적으로 근친상간은 열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와는 다른 관점인듯 하네요.)
이도 아니라면 심리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유전학이 아니라) 근친상간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질서나,윤리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교육과 훈련으로 의식,또는 무의식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것인가요?
제가 이성형제가 없다보니 "누나,동생,오빠,형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드느냐"는 말은 사실 와닿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정말 순수한 호기심의 발로입니다.저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요,설사 심리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위일지라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뿐더러 굳이 가족이 아니라도 이성은 많은데 그럴 이유가 없으니 그럴 사람도 아니구요.오해는 정말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왜 안돼 나 할거야"같이 이상하게 비쳐서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절대로 저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그런 의도로 쓴 것도 아닙니다.
다만 방금 친부와 오빠가 친딸,친동생을 수년간 강간해왔다는 기사를 보고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과연 근친상간은 안되는 것인가?하는 질문요.
심리학전공이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 또는 생물학적 지식이 있으신분들께서 많이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근친상간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비정상인 상태라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건가요?뇌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겼거나,그런 유전자를 타고 나는 건가요?(부자가 함께 했다니 더욱 그런 의심도 듭니다.)그리고 그렇지 않다면,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이런 심리상태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근친간의 성관계는 금지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것인데,저들이 그걸 거슬렀다는 걸까요?(유전적으로 근친상간은 열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와는 다른 관점인듯 하네요.)
이도 아니라면 심리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유전학이 아니라) 근친상간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질서나,윤리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교육과 훈련으로 의식,또는 무의식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것인가요?
제가 이성형제가 없다보니 "누나,동생,오빠,형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드느냐"는 말은 사실 와닿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정말 순수한 호기심의 발로입니다.저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요,설사 심리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위일지라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뿐더러 굳이 가족이 아니라도 이성은 많은데 그럴 이유가 없으니 그럴 사람도 아니구요.오해는 정말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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