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려구요.
어쩔 수 없다는 것들을 매번 참으려니까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고
그냥 혼자지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드네요
싱숭생숭 울적한기분... 그냥 끄적여봤어요
사랑하고 있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그만두려구요.
어쩔 수 없다는 것들을 매번 참으려니까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고
그냥 혼자지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드네요
싱숭생숭 울적한기분... 그냥 끄적여봤어요
사랑하고 있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9663 |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이러버4 | 침착한 미국쑥부쟁이 | 2016.09.28 |
19662 | 남자허벅지9 | 키큰 나팔꽃 | 2016.05.27 |
19661 | 남자분들12 | 더러운 박새 | 2016.05.23 |
19660 | 어좁이라 슬퍼요7 | 침착한 뻐꾹채 | 2016.05.18 |
19659 | 6시에 중도1층에서3 | 괴로운 후박나무 | 2016.04.21 |
19658 | 저기 님들아 도와주세요.7 | 귀여운 한련초 | 2016.03.11 |
19657 | 연락을 끊어야하는데..3 | 근엄한 은분취 | 2016.02.14 |
19656 | [레알피누] .2 | 깨끗한 금새우난 | 2015.11.15 |
19655 | [레알피누] .15 | 까다로운 홍초 | 2015.10.13 |
19654 | 결론은 완얼21 | 허약한 노루발 | 2015.09.05 |
19653 | 아 하필 차단당한 때 마이러버 열려서 놓쳐버렸네 ㅠㅠ11 | 배고픈 아왜나무 | 2015.08.20 |
19652 | .13 | 발랄한 참회나무 | 2015.08.13 |
19651 | [레알피누] 외로워서 만나지 않겠다6 | 깔끔한 얼레지 | 2015.07.21 |
19650 | 남친이 자주 연락이 안 되네요..7 | 교활한 제비동자꽃 | 2015.05.18 |
19649 | 첫사랑이10 | 냉철한 풍선덩굴 | 2015.05.08 |
19648 | 번호 바뀐거같네.1 | 눈부신 매화노루발 | 2014.12.04 |
19647 | 보고싶다...2 | 운좋은 연잎꿩의다리 | 2014.08.17 |
19646 | 밑에 처녀 논쟁에서대해9 | 황홀한 섬백리향 | 2014.05.05 |
19645 |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보통과 통통의 기준은?5 | 화려한 혹느릅나무 | 2013.10.28 |
19644 | 3년이지나고 그녀의 고백거절후 그녀의 생일이 다가오고있다.2 | 납작한 능소화 | 2013.10.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