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해괴한 황벽나무2012.08.11 17:32조회 수 127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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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모든지 다 파.괘.한.다

옛날부터 폭력적인 성향이 좀 있었긴 하지만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했는데요

이게  점점 심해지는건지 요즘에는 길가다가 부딪치거나

좁은길에 천천히 가면서 길막고 있으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냥  다 때려부수고 싶고

진짜 반죽여놓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조금 지나서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병원가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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