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었고
덕분에 많은 욕도 먹고
많은 소문에 시달렸었던 20살.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 23살의 내가 있는 것!
새내기들 화이팅!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었고
덕분에 많은 욕도 먹고
많은 소문에 시달렸었던 20살.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 23살의 내가 있는 것!
새내기들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사랑이 뭔지 몰랐던 20살5 | 센스있는 솔새 | 2015.03.15 | |
19747 | 이제 2주만 있으면3 | 어두운 얼룩매일초 | 2015.03.15 |
19746 | 사귄지 일주일 째 헤어질까요?7 | 겸손한 참회나무 | 2015.03.15 |
19745 | [레알피누] 기업다니는사람들은7 | 늠름한 도깨비바늘 | 2015.03.15 |
19744 | .3 | 날씬한 솜방망이 | 2015.03.15 |
19743 | .6 | 행복한 참나리 | 2015.03.15 |
19742 | [레알피누] 지금 예쁘게 잘 사귀고 계신 분들..~11 | 이상한 이팝나무 | 2015.03.15 |
19741 | 군대9 | 활달한 꿩의밥 | 2015.03.15 |
19740 | [레알피누] 고백받으면2 | 흐뭇한 생강 | 2015.03.15 |
19739 | [레알피누] 안자는 분 있어요??10 | 키큰 털머위 | 2015.03.15 |
19738 | [레알피누] 짝사랑8 | 보통의 돌콩 | 2015.03.15 |
19737 | 헤어질때 마지막 모습이6 | 잘생긴 산국 | 2015.03.15 |
19736 | [레알피누] 하....6 | 머리나쁜 나팔꽃 | 2015.03.15 |
19735 | [레알피누] 싫지는 않은 남자가12 | 친근한 터리풀 | 2015.03.15 |
19734 | 자꾸 쳐다보면서 웃고17 | 정중한 능소화 | 2015.03.15 |
19733 | 마럽 발표때 남자들보다 더빠르게들어가면5 | 눈부신 물박달나무 | 2015.03.15 |
19732 | [레알피누] 화이트데이 선물16 | 자상한 분꽃 | 2015.03.14 |
19731 | 보통 사귈때2 | 부자 개미취 | 2015.03.14 |
19730 | 왼쪽네번째손가락반지는2 | 기발한 까치박달 | 2015.03.14 |
19729 | [레알피누] 혹시 금사빠이신분들...?10 | 키큰 하와이무궁화 | 2015.03.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