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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왜당귀2015.03.15 23:08조회 수 49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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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by 정중한 아그배나무) 눈썹진한 (by 끔찍한 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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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모를때 나이많은 아저씨한테 업혀가서 좋을거 없음
  • @겸연쩍은 조
    글쓴이글쓴이
    2015.3.15 23:20
    아저씨까진 아니에여..ㅋㅋㅋㅋㅋ
  • @글쓴이
    나이도 나이지만 대학졸업하자마자 23살에 무슨 돈이 있음? 직업 안가질거임? 결혼은 무슨돈으로? 부모님 등골? 남자집에서 몸만오라하면 그게 더 문제임. 니가 한게 뭐있냐느니 집구석에서 하는게 뭐냐느니 나이도 어린데 평등하고 동등하게 살수 있을리가 없음.
  • 부정적으로만 말하는게 아니라 대학 졸업도 안한애를 남자 혼자 호들갑떠는것도 아니고 부모까지 다 데려와봐라 결혼해라 하는건 다들 어린애 코꿰려는 사고방식을 가진거임. 천사같고 합리적이기보다 몰상식하게 돌변할 가능성이 더 크지.
  • @겸연쩍은 조
    글쓴이글쓴이
    2015.3.15 23:32
    돈은 부모님들한테 손 안 벌릴만큼 남친도 있고 저도 있어요 물론 남친이 저보단 많이 부담하겠지만 충고해주시는 마음은 고마운데 좀 거치시네요
  • 요즘 누가 결홈 일찍해여

    앞으로 50년 더 같이 살껀데

    많은 경험이 필여하지 않을까여
  • 지금하나 나중에하나 어차피 후회합니다. 아무때나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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