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실에서 두루말이 휴지옆에 두고 코풀고
카메라로 찰칵찰칵 사진찍고
어디서 배워먹은 똥매너인가요 ㅜㅜ
카메라로 찰칵찰칵 사진찍고
어디서 배워먹은 똥매너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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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은 집가서 공부해라고 말하고 싶음 나처럼
남에게 피해주고 다닐꺼면 도서관을 왜 가는지.. -
카메라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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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든 비염이든 심한 사람이 굳이 꼬박꼬박 도서관 오는건 좀 그렇지만..
쨌든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소리 줄이려는 노력만 보인다면 굳이 태클걸고 싶지 않음
근데 진심ㅋㅋㅋㅋ 카메라족은 뭐임 침팬지인데 내가 인간으로 착각한건가?
나가 ㄷㅈ으면ㅡㅡ -
코먹는 사람들 진짜.... 흐르면 닦든지 나가서 풀든지 진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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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심하게 떠는 사람은 아침부터 밤에 집갈때 까지 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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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똥매너가지고 공부하니깐 부산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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