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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진달래2015.03.17 00:41조회 수 42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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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과제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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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즐거운 부레옥잠) . (by 겸손한 금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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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궁굼해서 그러는데 여기다 이런글 왜 올리는거예요? 읽는 사람들 부러워하라고?
  • @기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5.3.17 01:08
    글 내용이랑 비슷한 상황일때 저는 힘이나더라구요..
    제남자친구가 적은게 아니라해도 혹시나싶기도하고 그래서요. 실제로 남자친구가 봤으면 좋겠다하는 마음도 있고 그렇긴한데.. 혹시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지울게요..
  • @글쓴이
    아닌데..누워서 이것저것 보던 중에 순전히 심리가 궁굼해서 물어본건데....글이라서 시비조로 보였나봐요. 성급했습니다. 글쓴님 의도대로라면 좋은 글이었어요. 마음푸시고 비타민같은 연애 오래 하세요~
  • @기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5.3.17 09:03
    감사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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