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는 한없이 짓밟으면서 강자에게는 끝없는 흠숭을 드리는 대한민국 애국보수의 모습. 그들의 여왕 다까끼 근혜(총맞아 죽은 부친 박모씨가 창씨개명을 두번 해서 또는 오카모토 근혜) 조차도 민망해 할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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