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pnu.net/7163146 ㅋㅋㅋ댓글이 안 보여서...ㅠㅠ 주소를...ㅋㅋ
너무나도 좋아해주셔서 자료 더 찾아봤어요ㅎㅎ.
다시 알게된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신입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교 전통이 긴 만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다녔으면 좋겠습니다...ㅎ 구성원이 가꿔가는 것이기에 애정을 가지고 다닌다면 더욱 더 미래에 좋은 학교가 되겠다고 생각해요...ㅎ
이제 시작!ㅎ
1957년 무지개문입니다. 논과밭이 있던 곳이네요...ㅎ
1960년대 무지개문입니다.
저기 동그란 문이 지금의 구정문....ㅋㅋㅋ
진짜 깡촌이기는 했네요....ㅋㅋㅋㅋ
1970년대 무지개문측면!
1974년 28주년 마라톤 경기할 때 입니다.ㅎ 구정문을 배경으로~~
이제 학교 전경들~~
1970년대 학교입니다. 아직 정문이 생기기 전이네요. 기계관도 없구요.
가운데가 인문관인데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에요.ㅎㅎ
건축대상을 받은 건물입니다.ㅋㅋ
학교 1990년대...ㅋㅋ 먼가 깔끔한 느낌...ㅋㅋ 넉터 크기가 엄청 크죠??
지금의 본부건물과 특공관인가...??ㅎㅎ 그 자리임.
그리고 굿플자리에 체육관이 있었죠.
1학년 새내기를 위한 친절한 건물설명과 함께....ㅎ
사진에 없는 건물이 학교본부, 특공관, 자연대연구실험동, 공동연구소동, 국제관, 금정회관, 음악관, 건설관, 경암체육관, 대운동장 정도인듯.....ㅎㅎㅎ
참고로 자연대연구실험동에 공대인 정보컴퓨터공학부가 있는 이유는 예전에 전산통계학과였고 당시 자연과학대학 소속이였음. 전산통계가 지금의 정보컴퓨터랑 통계로 분리되었음. 그래서 공대가 자연대연구실험동 안에 있게됨....ㅎ 또 원래 건물이 지어질 때 자연대연구실험동이 첨단과학관이라는 명칭이였음ㅋ.
1989년 막 완공된 학생회관입니다. 뒤쪽으로 대운동장 공사중....ㅋㅋㅋ
학생회관 앞으로 지금의 화학관임...ㅋㅋㅋ
제2예술관(음악관이라고 하는....ㅎ)도 지은지 10년이 안 된 건물입니다.ㅋ 원래 지금의 제1예술관에 음대, 한국음악, 무용 다 썼음...ㅋㅋ 인사 받고 싶으세요?? 그럼 예술관 가보세요. 1학년 새내기들이 선배들 얼굴을 다 몰라서 3월에는 무조건 인사함...ㅋㅋㅋ(비판도 아니고 욕하는 것 아니에요ㅠㅠㅠ)
2000년대 부산대에요. 대운동장도 있고 2000년대에 있었던 넉터도 보이네요. 시계탑도 보이고.ㅋ 좌측에 구도서관도 있습니다ㅋㅋ
이때가 2012년인데.. 부산에 눈 온날이었죠....ㅋㅋ
부산대에 눈이 쌓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죠....ㅋㅋ
이제 정문!!ㅎ
1974년 공사중인 지금의 정문...ㅎ
옆에 체육관이 보이네요.ㅎ 시계탑도 보이고.ㅎㅎ
2008년 공사중인 정문....이때부터 점점 바뀌기 시작하네요....
예전 부산대 정문은 이렇게 깔끔했다는....
지금 부산대는 정문이 주차장 입구....ㅋㅋㅋㅋ
희대의 사기꾼 ㄱㅇㅅ만 아니었어도 우리가 빚더미가 아닐텐데......ㅠㅠㅠ
효원굿플러스가 ㄱㅇㅅ작품이죠...물론 지금은 잘 이용하고 있지만용....ㅎ
굿플자리에 있었던 체육관....ㅋㅋㅋ
2007년쯤인가 2008년인가 철거가 되고 2008년에 공사 시작해서 지금의 굿플.....ㅋㅋ
결과적으로 쇼핑몰에 학생들 팔아먹었죠...ㅋㅋ
희대의 ㄱㅇㅅ가 부산대에 엄청난 똥을 만들어 준 시기....ㅋㅋㅋ
ㄱㅇㅅ도 돈을 몇 억 받아 먹었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학교 빚이 수백억임....ㅋㅋㅋㅋ
철거중인 체육관 건물.ㅎ
예전 넉터에요~~ㅎㅎ
1979년 개교 33주년 기념행사!! 넉터를 이렇게 사용하셨네요...ㅎ
2010년 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 때. 이때만큼 사람 많은 적도 없는 것 같아요.
넉터 가득찬 경우 보기가 어렵죠??ㅎ
2007년 기계관.ㅋㅋㅋ 2007년 전에는 농협 ATM기기가 없었데요... 블로그 막 찾다보니 학교 선배님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남기신 글 참고...ㅋㅋㅋ
이제 1016기념관!!ㅎㅎ
1950년대에 효원회관으로 불렸습니다.
1970년에는 대학극장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의 1016기념관 자리에 있었던 건물들입니다~~
1016기념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부산대학교 1979년 부마항쟁의 중심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대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ㅎ 부산과 마산, 창원 등에서 독재정부에 대한 민주화투쟁으로 유명한 것이 부마항쟁입니다. 자랑스러운 부산대 선배들입니다!ㅎ 1016기념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ㅎ 1016기념관 옆의 구도(당시 도서관은 하나라는..ㅎ)에서 모여서 시작했답니다.ㅎ
이제 인문관!!
인문관은 1960년대 지어진 건물이고 인문대학과 학교본부가 같이 있었습니다ㅎ
1961년 건립 직후 인문관입니다.ㅎ
1960년대 인문관의 상징인 전면 유리창을 통해서 본 학교 앞 전경들입니다.ㅎ
2004년 인문관에서 바라본 학교 전경입니다. 제도관과 기계관, 운죽정이 보이네요.ㅎ
인문관의 상징 전면 유리창.
당시 곡면인 전면에 유리를 사용하는 것은 획기적이었다고 해요ㅎ.
사실 신입생 때는 인문관이 너무나도 깨끗하게 잘 유지되어서 지은지 얼마 안 된 줄 알았습니다.ㅎ
인문관 뒤쪽에는 원래 이런 쉼터가 있었네요.ㅎ 쉼터이름은 해방터 입니다.ㅎ
지금은 교수연구동으로 건물이 지어져있지만 옛날에는 이런 쉼터가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학교 건물 중에서 인문관이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 물론 하얀건물도 매력적이지만 건물 뒤쪽의 쉼터와 또한 연결된 미리내계곡만큼 이쁜 곳도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눈 왔을때!ㅎ
참고로 '인문관(옛 본관)과 무지개문 및 예전 수위실'이 문화재로 최종 등록되었습니다ㅎ 우리나라 현대건축의 선구자이신 김중업 선생의 작품으로 초기 건축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ㅎ
유튜브에 '부산대학교 인문관의 비밀'이라는 영상이 있었네요. 링크...ㅋㅋㅋㅋㅋ
이제 운죽정!!!ㅎㅎ
지금은 무슨 센터로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후반까지 운죽정은 식당이자 카페였죠. 영어를 사용해서 주문을 받는!!ㅎㅎ
사실 운죽정 전에 학생휴게실이었습니다.ㅎㅎ 1975년이에요.
2000년대 후반의 운죽정! 잉글리쉬카페~~~ㅎㅎ
꽤 인기 많았습니다. 앉아있으면 학교가 내려다보이고 좋았거든요.ㅎ
이제 현재 리모델링된 중도!!ㅎㅎ
건물을 새로 지은게 아니고 건물내부를 중점적으로 수리하다보니 많이 바뀌지는 않았어요.ㅎ
2007년 추억의 1열람실!!ㅎㅎ
제 기억에 1열람실은 시험기간만 되면 답답하고 쾌쾌한 냄새로 가득한 열람실로 기억함...ㅋㅋㅋ
2007년 추억의 2열람실ㅋㅋㅋㅋ
사실 저에게 이 모습들은 너무나도 낯익은 풍경들이네요..... 사실 그립기도 합니다.
2열람실에 시험기간의 이미지는......ㅋㅋ 공부는 해야되고 멋은 내야하는 멋남멋녀들이 많았습니다...
눈빛을 쏘고 받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기간의 2열람실은 완벽한 세팅을 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죠.....ㅎㅎ
2012년 추억의 5열람실입니다. 5열람실 문 닫기 직전입니다.
5열람실은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칸막이와 그냥 6인 책상이 섞여있던 열람실. 5열람실은 북향이다보니 여름을 제외하면 추운 열람실입니다..ㅎㅎㅎ
제 책상서랍 구석에 박혀있던 추억의 좌석용지네요. 예전에는 좌석 찍으면 용지가 같이 나왔죠. 언제부턴가 사라진...ㅋㅋ
학생증이에요....2009년부터는 체크카드, 교통카드 겸용으로 새로 완전히 바뀌어 발급되었죠. 바뀌기 전에는 그냥 도서관 출입카드 용도??ㅎ 도서관 출입할 때 입구에서 원래 저기 보이는 바코드를 찍고 들어갔습니다ㅎ 그래서 바코드를 중도 옆 복사실에서 복사해서 다른곳에 붙여놓기도 했죠. 카드로 찍는 것보다 복사한 바코드가 훨씬 더 잘 찍혔다는....ㅎㅎ
중도 앞 부마항쟁기념탑!!ㅎㅎ
쉬어가는 타임으로 학교의 명물들을........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중도의 명물...ㅋㅋ
2000년대 학교를 다녔다면 모두가 아는 소쿠리입니다. 소쿨한 고양이었죠. 사람이 오든 말든 중도 계단에 퍼질러서 자던 쿨한 고양이입니다. 다른 단대 고양이도 있지만 전 소쿠리 밖에 모릅니다..ㅋㅋㅋㅋ 어떤 미친넘이 ㅡㅡ;; 소쿠리한테 이상한걸 먹여서 안타깝게 천국으로 간 고양이입니다. 당시에 발견될 때 오줌같은 걸로 범벅이 되어있었데요;; 진짜 그넘은 걸리면 뒤져야됩니다...ㅡㅡ;; 죽기직전에 항문주변에서 거품같은 액체가 있었구요;; 진짜 또라이들 너무 많은듯.
사실 저도 몰랐는데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됐네요;;
소쿠리 모습..퍼온곳이에용...ㅎ
http://blog.naver.com/brainetwork/120118639294 쿨한 소쿠리 동영상도 있네요.
http://blog.naver.com/brainetwork/120140100039 소쿠리 죽기 직전
http://blog.naver.com/brainetwork/120140165857 소쿠리 사후(웬만하면 보시지 마세요..)
블로그는 부산대 길냥이 보호하시는 분이신듯ㅎ
http://blog.naver.com/brainetwork 부산대 길냥이 사진 많아요~~ㅎ
두번째!
우리의 찰스~~!!!!ㅋㅋㅋ 요즘은 안 보이지만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까지 중도를 책임지던 그였습니다.ㅋㅋ
그는 부산을 종횡무진하는 인물로 유명했어요. 평소에는 부대에 출퇴근하였지만 다른 곳에도 출몰했다는 소문입니다...ㅎㅎ
또 다른 인물로 중도 열람실 책상에 취식하러 오는 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음료수, 과자를 한 입씩 먹던 그........ 저도 한 번 봤습니다....... 당한 여자는 당황해하였죠......ㅎ
이제 부산대 5대 전설입니다. 조형물이 살아지면서 3대 전설로 바뀌었다고 해요.....ㅎ
http://www.pressblog.co.kr/linkblog/261076
블로그 참고 했어요...ㅎㅎ
첫번째 무지개문!ㅎ
구정문 입구에 무지개 문 꼭대기 아래에 종이 하나 달려 있습니다. 처녀가 지나가면 종이 울리는데 학교 개교 이래로 단 한번도 울린 적이 없다는........ㅎ
두번째 웅비의 탑!
조형물 꼭대기에 독수리 한 마리가 있는데 이 독수리가 날아가려는지 앉으려는 것인지 구분이 안되는 자세가 굉장히 묘한 도수리입니다. 그래서 이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날 지구가 멸망을.... 이 예언은 성취될 뻔 하였다고 해요. 태풍 셀마가 부산을 덮친 날 독수리는 태풍을 타고 30미터 정도 날아오르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ㅋㅋㅋ
세번째 콰이강의 다리!
콰이강의 다리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 속에 나오는 다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사실 콰이강의 다리가 만들어지기 전에 시냇물을 돌 위로 건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비가 오면 물이 범람해서 이용을 할 수 없고 또한 평소에 뱀이 많다보니 이용하기가 꺼려졌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철제다리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ㅎ
1957년 박물관 옆 콰이강의 다리입니다. 저기 계시는 분이 제1대 총장 윤인구 총장님입니다.ㅎㅎ
1980년대 콰이강의 다리..ㅋㅋ
콰이강의 다리 야경입니다.ㅎㅎ
콰이강의 다리에 대한 전설도 처녀 전설입니다. 이 다리 상판이 철로 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 위를 처녀가 지나면 무너진다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죠....??ㅎ 부산대 여학생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하하하하하......ㅎㅎㅎㅎ
네번째, 다섯번째 시계탑!
지금은 철거된 시계탑입니다. 시계는 박물관에 보관중이라고 합니다.
학교 정문에 있는 이 시계는 동서남북으로 네 개의 시계가 달려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도 시간이 일치하는 것이 없었죠. 인문관 아래에 또한 모양은 다르지만 네 개의 시계가 달린 시계탑이 있다고 하는데 이 역시도 일치하지 않았죠. 이 시계가 모두 일치하는 날 이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다행인지 지구 종말전에 시계탑은 운명하셨네요...ㅎㅎ 혹자는 시계탑의 계가 일치할 때 넉터를 가르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태권브이가 출동한다고 합니다...ㅎㅎ 물론 이제 이 태권브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네요...ㅠㅠ 좁터에서 ㅋㅋㅋ 갈라져올 공간도 없고 지하는 이미 주차장...ㅋㅋㅋ
이제 학교 모습들!!ㅎㅎ
1987년 개교 41주년 때 주점입니다!!ㅎㅎ
지금도 대동제 때 주점(주막??ㅋㅋ)을 열죠??ㅎㅎ 그 날만큼 학교 안이 떠들석 한 곳도 없는듯.ㅋㅋ
안타까운 것은 좁터 전에는 각 과 앞에서 행사를 했는데 요즘은 좁터로 모여서 하다보니 ㅋㅋ 돌아다니는 맛이 별로 인 것 같아요....ㅠ 그리고 과 별로 있을때가 좋았던게....ㅋㅋㅋ 으슥한 곳에 눈맞은 남녀들이ㅋㅋㅋ 지금도 미리내계곡 윗쪽 공원이나 법대라인쪽엔 저녁에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ㅋㅋㅋ 숨어서 애정행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ㅎ 학교가 큰 만큼 비밀의 장소가 많죠...??ㅎ 저도 있어요...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
대운동장 완성 이후 입학식..ㅋㅋㅋ
제가 학교 안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미리마루...ㅋㅋ
여기만큼 제가 입학 할때와 다르지 않은 곳은 없네요.
봄,여름,가을,겨울마다 풍경이 다 다르고 느낌이 다 다릅니다. 물리관 앞 벤치에 앉아 있으면 참 좋아요...ㅎㅎ 물론 걷는 것도 좋고..ㅋㅋ 개인적으로 가을에 도토리 떨어질 때 참 좋네요...ㅎㅎ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는 토스트와 분식 집 앞...ㅋㅋ
한솥은 진짜 오래전부터 있었네요...ㅋㅋ
추억의 LG텔레콤...ㅋㅋㅋ 요즘은 LG U+..ㅋㅋㅋㅋ
LG텔레콤 옆에 음반가게 있었다는....ㅋㅋ
지금이나 예전이나 다를게 없네요...ㅋㅋ
근데 하이데이지가 있었다니..ㅋㅋ 요즘은 많이 없어진 가게 중 하나...ㅋㅋㅋ 옆에 김밥천국.....ㅋㅋㅋ
약국은 진짜 예전부터 있었네요...ㅋㅋㅋㅋ
추억의 맥도날드. 지금 롯데리아 자리에 원래 맥도날드임.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전 맥도날드가 더 좋음...ㅋㅋㅋ
버거킹도 있었네요.. 근데 버거킹은 잘 안 가게 되는 가게 중 하나임. 저때도 맥도날드보다 비쌌음....ㅋㅋㅋ
맥도날드자리 이제 감 잡히시려나...ㅋㅋ??
추억의 KTF네요...ㅋㅋㅋ
KTF 아는 새내기들 있을려나??
원래 KT, KTF 이렇게 2가지로 있었는데 통합되어서 지금의 KT임...ㅋㅋㅋ
피자헛이랑 미스터피자는 진짜 오래오래 있네용...ㅎㅎㅎ
유가네닭갈비..ㅋㅋㅋ
저는 이 쪽으로 오는게 왠지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여자분은 눈에 띄네용......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굉장히 단촐한 느낌...ㅋㅋㅋ
LG25 아는 사람 있겠죠??ㅎㅎ 지금은 GS25...ㅋㅋㅋㅋ
LG 그룹에서 갈라지고 지금의 GS그룹으로....ㅋ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산대 앞에서 제일 붐비는 거리...ㅋㅋㅋㅋ
2007년 구정문이에요ㅋㅋㅋㅋ
전 공대생이 아니라서 구정문을 가본적이 거의 없는...ㅋㅋㅋ
천냥짜장도 안 먹어 봤습니다...ㅋㅋ
북문과 정문을 주로 이용했죠...ㅎㅎㅎ
진짜 그립네요...ㅎ
이쯤에서 끝마치면 섭섭하니..ㅋㅋㅋㅋ
첫번째.
마이피누 내에 올라와있던데 ...ㅋㅋ 2004년 전설의 중도 전지현이랍니다....ㅋㅋㅋ
뽀샵처리로 더 화사해보이심...ㅋㅋ
두번째ㅋㅋㅋ
때는 2009년 6월입니다. KBS 2TV에는 전국 대학교를 돌면서 방송하는 황금사다리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사진 태그가 잘 안되네요..ㅠㅠ
사이트라도...ㅋㅋ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280916121001
부산대 한지혜에요~~ㅎㅎㅎ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280948111001
이 분은 부산대 비랍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어디가......ㅡㅡ;;;;;;;ㅋㅋㅋㅋ
세번째. 아 저 이 자료 보고 진짜 웃겼어요...ㅎㅎㅎ
제26대 윤리교육과 회장님...... 지금은 솔로인생 아니시겠죠...??ㅎㅎ
이거 보고 웃겼음... 두번죽이는건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말이 돌면 추억도 되고 좋은 것 아닐까요....??ㅎㅎㅎㅎ
진짜 더 많은 것 같아서 다시 내용 찾아보고 수정했네요..
사진파일 6MB 맞춘다고 힘들었음...ㅠㅠㅠ..ㅎㅎㅎ
파일 업로드 제한이 없었으면 큰 사진과 더 많은 사진을 올렸을텐데...ㅠㅠ..ㅋㅋ
진짜 웃기겠지만 사실 저는 옛날이 그립네요!
지금 학교보면 너무 삭막하고 답답하고 그럼....
예전에는 그래도 뭔가 정감있고 따뜻하고 그런 느낌도 있었는데 요즘은 살기가 팍팍한지 학교도 학생들도 힘들어보이네요..ㅎㅎ
아 그리고 학교 욕 좀 하지마세요. 들어왔으면 학교를 자랑스러워하는 것 까지는 안 바라지만 애교심은 가지고 다니시기를... 무슨 분탕종자들이 그렇게 많은지ㅋㅋ 점수로 줄 세우고 서열 매기고 무슨 짓입니까?? 다른 학교랑 비교질에;; 답답함.이 정도로 하고...ㅋㅋㅋ
아무튼 부산대가 크게 바뀌지 않고 이 모습 유지하면 좋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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