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취방에서 새벽 두시되도록

글쓴이2015.03.19 01:57조회 수 2478댓글 4

    • 글자 크기
시끄럽게 술게임해도 되는건가요
자는데 지장은 없지만 괘씸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 방 위에사는 새끼는 1시반정도만 되면 지랄 발광을 하네요. 쿵쾅거리고 드르르륵 거리고 물쎄게 틀고 옷장 열었다가 닫았다 하고 여튼 샹 소리로 지가 뭐하는지 다 알수있음;
  • 전 아랫집 남자.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스포츠중계보는지 시끄러운데 그거 벽타고 다 들려요 심할땐 크게대화하는지 말소리도들림ㅠㅠㅠ 말소리는 자는데 방해 안되는데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쌍욕하는건 자려다가 깜짝깜짝놀래서ㅠㅜㅜ
  • 같이하자고해요
  • 저는 당장 찾아갑니다. 원래 9시만 지나도 세탁기도 안 돌리는 것이 예의인데 대학가니까 12시까지는 참아요. 그 이후론 인정사정 없습니다. 대가#에 *만 찬 인간이라고 생각해서ㅎㅎ 전 여자예요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무서운것 없는 성격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3366 우쿨렐레나 캘리그라피 동아리 있을까요?3 애매한 게발선인장 2018.03.06
153365 기계과 마이크로나노공학 들으시는분들 질문드립니다 처절한 잔대 2018.03.06
153364 전충환 교수님 내연기관 착실한 꽃기린 2018.03.08
153363 도자위 등업1 황송한 가는괴불주머니 2018.03.15
153362 대기통계 휴강 힘좋은 할미꽃 2018.03.19
153361 (월수 10반 오퍼 ㅊㅈㅇ 교수님) 연습문제 홀수 조 구합니다. 점잖은 은대난초 2018.04.04
153360 오늘 산업조직론 큰 3번문제1 활달한 해국 2018.04.16
153359 현대인의 건강생활 털많은 과꽃 2018.04.25
153358 지방재정론 ㅁㅅㅈ 교수님 과제3 무심한 수선화 2018.05.21
153357 1도 프린터1 화사한 수송나물 2018.06.11
153356 .3 억쎈 삼지구엽초 2018.06.29
153355 도서관 책 대여4 한심한 감자란 2018.07.16
153354 재수강 과목5 참혹한 콜레우스 2018.08.02
153353 기계 공윤분반4 청결한 이삭여뀌 2018.08.05
153352 .1 바쁜 터리풀 2018.08.18
153351 순저씨왓나욤1 뚱뚱한 황벽나무 2018.09.21
153350 기숙사에서 택배 예약으로 보낼수 있나요? 귀여운 누리장나무 2018.10.06
153349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과제!!4 안일한 잔털제비꽃 2018.10.31
153348 데이터마이닝입문2 어리석은 개구리밥 2018.11.12
153347 학교앞에 피티 추천해주세요1 이상한 가래나무 2018.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