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생일축하한다고 웃고떠들고난리네요..
굳이축하를 중도앞에서 해야하나요...
한숨뿐...
굳이축하를 중도앞에서 해야하나요...
한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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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공감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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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주변?
밖에 말하는건가요?
중도 복도에서 떠드는건 뭐라할 일이긴 하지만 이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네요. -
그럴꺼면 집가서 공부하셈 존나 민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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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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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주변이라하는게 문앞하고 그 주변 계단쪽을 말하는거 아닌가. 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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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도서관 주변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주장에도 이렇게 비난하는 지;잡대 수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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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dldldldl저도 글엔 공감하는데 댓글에 학교 욕은 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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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소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집에가서 공부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도에서 공부해보시면 특히 창가자리요 밖에 소리 웬만하면 다들려요 글쓴이가 좀발끈한 경향도있지만상상을 뛰어넘는 저질스러운 댓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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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촠코칩위 댓글들 참...학우들의 의식수준이 이렇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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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안 이건 밖 이건 피해주면 안되는건 똑같은데 안은 안되고 밖은 된다는 식의 댓글들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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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겠습니다이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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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겁나 가관이네요. 도서관 주변에서 떠들면 목소리 다 들리고 시끄러워요. 정 웃고 떠들고 싶으면 넉터 가서 떠들던지.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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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 올리고 나만 괜히 오버햇나그랫는데, 다행히 같은 생각을 같고계신분이 있네요 ㅠㅠ
정말 그 농협ATM쪽이나 정문 계단쪽은 다 같은 중도로 인식하셔서 남을 위해 조금씩만 배려주시길ㅠ -
@우끼낀저는 처음 댓글 세 개 달렸을 때 읽었었는데 진짜 소름돋았었어요ㅋㅋ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니... 그러니 도서관까지도 이렇게까지 시끄럽지 싶어서 흐유ㅠ -
시끄러우면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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