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어떻게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ㅠ그 외의 것들도...ㅠ ㅠ모솔입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기 물어보실 건가요? 이미 여자가 번호 물어봤다는건 90% 이상 사귈 가능성있는건데 그냥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세요.
-
@무례한 사철채송화모솔이라 많은 부분이 신중한가봄
-
기다리면 도를 아십니까?
문자 올꺼임 -
번호 딴 여자가선톡할듯요
-
덜 신중하시면 됩니다. 그냥 신중이란 단어를 잊으세요.
-
혹시열말에 ???그 따인분??
-
@배고픈 닭의장풀아니에요 근데 여자가 따는 경우가 흔치않은데...ㅋㅋ대단한거같아여 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3023 | 나를 보면 그대를7 | 수줍은 넉줄고사리 | 2018.02.22 |
| 23022 | .1 | 답답한 개별꽃 | 2018.09.10 |
| 23021 | .2 | 섹시한 개쇠스랑개비 | 2018.11.20 |
| 23020 | [레알피누] 남녀관계에 있어 남자가 유리한 순간이 있을까?10 | 냉정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9.02.19 |
| 23019 | 썸남17 | 황홀한 땅빈대 | 2012.11.28 |
| 23018 | 남자분들의조언이듣고싶어요...10 | 우아한 참꽃마리 | 2013.04.01 |
| 23017 | 헤어짐이 처음이예요 도와주세요13 | 민망한 라일락 | 2013.06.14 |
| 23016 | 여자들이여6 | 명랑한 참다래 | 2013.10.12 |
| 23015 | 마이러버 못 하겠네요.5 | 의연한 오갈피나무 | 2013.12.10 |
| 23014 | 헤어짐을 결심할 때7 | 적절한 호랑가시나무 | 2013.12.28 |
| 23013 | 썸녀랑 대화요7 | 외로운 큰괭이밥 | 2014.04.23 |
| 23012 | 여자분들 쪽지주면 싫나요?10 | 따듯한 백화등 | 2014.05.30 |
| 23011 | 직접묻기 vs 쪽지!9 | 뚱뚱한 고들빼기 | 2014.06.02 |
| 23010 | .9 | 착잡한 수선화 | 2014.06.06 |
| 23009 | 번호딸때6 | 세련된 채송화 | 2014.10.22 |
| 여자애한테 처음으로 번호따였는데7 | 사랑스러운 벚나무 | 2015.03.20 | |
| 23007 | 소개받았는데 할말이없어요10 | 촉박한 리기다소나무 | 2015.12.23 |
| 23006 | 남자 얼굴상타몸평타vs얼굴평타몸상타15 | 현명한 냉이 | 2016.03.05 |
| 23005 | 한때는 나와 가장 친한친구였던4 | 활달한 왕버들 | 2016.04.29 |
| 23004 | 충분히 사랑받으면서 행복한 연애하는 사람과15 | 뚱뚱한 방동사니 | 2016.05.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