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보관함에 가방 넣다가 잠궜는데 가방의 끈이 삐져 나왔나봐요
그 끈을 미처 확인 못 한 밑에 보관함 이용자께서 그 끈을
넣고 문을 잠궈서 그 끈을 칼로 끊고 겨우 들고 왔네요 ㅠㅠ
기차 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역내 카페에서 빌려서 끊어버렸어요 ㅎㅎ
그 끈이 어깨끈이나 그런게 아니라 필요없는 부위라서 다행이네요
어찌나 당황했던지 ㄷㄷ
지하철 보관함에 가방 넣다가 잠궜는데 가방의 끈이 삐져 나왔나봐요
그 끈을 미처 확인 못 한 밑에 보관함 이용자께서 그 끈을
넣고 문을 잠궈서 그 끈을 칼로 끊고 겨우 들고 왔네요 ㅠㅠ
기차 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역내 카페에서 빌려서 끊어버렸어요 ㅎㅎ
그 끈이 어깨끈이나 그런게 아니라 필요없는 부위라서 다행이네요
어찌나 당황했던지 ㄷㄷ
의경이 묻거든 오히려 도와주세요~~ 하고 고양이눈을 하는거에요
고생했어요 부산이랑 영천은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거리니까
아주 예전에 기차타고 영천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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