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점심에 중도편의점에 잠시 들렸습니다
멋있는 여성분들을 봤습니다
제가 아침을 굶은터라 점심을 일찍 먹으려고 들른거였는데 제가 음료수 고르고 샌드위치 도시락 고민하고 이런저런거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와...끊임없이 본인이 있는 열람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 뒷담화를 아무렇지않게하더군요..
벌레나왔다고 자리를 옮기더라 병신같더라는둥 어떤 여자 돼지같다 어쩌고저쩌고 뭐..
정말 좋은 거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 욕하는 내 자신을 제 3자가 볼때 정말 추접할 수도 있다는걸..
다른사람을 별다른 이유없이 재미삼아 당당하게 큰소리로 뒷담화하던 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멋있는 여성분들을 봤습니다
제가 아침을 굶은터라 점심을 일찍 먹으려고 들른거였는데 제가 음료수 고르고 샌드위치 도시락 고민하고 이런저런거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와...끊임없이 본인이 있는 열람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 뒷담화를 아무렇지않게하더군요..
벌레나왔다고 자리를 옮기더라 병신같더라는둥 어떤 여자 돼지같다 어쩌고저쩌고 뭐..
정말 좋은 거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 욕하는 내 자신을 제 3자가 볼때 정말 추접할 수도 있다는걸..
다른사람을 별다른 이유없이 재미삼아 당당하게 큰소리로 뒷담화하던 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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