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을 포기할까 합니다

글쓴이2015.03.22 09:07조회 수 134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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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 사연이있었지만
사귄거도 아니고

사랑한건지 사랑인건지 나혼자 사랑한건지
나는이제 모르지만

혼자서 너무괴로워서
그냥 나좋아하는사람있다고해서
그냥 기다림을 멈출까합니다
어짜피 그사람은 기다리지 말라고했으니까요
진심인지 나를위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냥 이제 저도 살고싶어서요....
밤마다 그만울고 술먹을때마다 생각나서
어짜피 기약없는 기다림이었으니까....

이진아의 노래 마음대로처럼 마음대로 기약없는 기다림을했고 그냥 이제 현실로 돌아가려구요

그사람이 말한것처럼 정신차려야죠....

그러면 이제 이유없는 눈물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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