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학기가 복학 처음인거랑 이슈 못따라가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심지어 이번학기도 아니고 ㅋㅋ 관심 좀 가지시고 피씨방만 가지말고 도서관을 가세요 복학도 하셨다면서 새내기도 아닌데 무슨 공강시간 피씨방인가요 조금 소름이네여 마지막 뜬금없는 일베드립은 웃고갑니다 ㅋㅋ
이제 전역했다고 했고 군대를 갔다와보면 알겠지만 아니 다 떠나서 휴학하고 학교 밖에 있어도 학교 돌아가는거 알기 힘든마당에 군대에 있던 사람을 나무라기에는 너무 비약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원래 사람이 자기한테 불편하거나 불리할때 관심이 더 가는게 맞죠 그렇게 나무라면 안돼요
저도 오늘 처음알았네요 문창에 있는 남휴가 없어진줄
그래서 알아보려고 식물원에 올린거 아닐까요?
그리고 징징댄다는 표현은 좀 웃기지 않으세요?ㅋㅋ저분이 왜없나요 힝ㅜ 부대 썩음ㅜ 이런것도 아니고ㅋㅋ 질문겸 약간의 불만을 표했을 뿐인데ㅋ
약속 안지켰다는 표현이 심기를 건드렸으면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두리뭉실 모른다니 징징댄다는 표현으로 모르는 사람 깎아내리지 마시구요
어느 건물에나 있는 부대신문 1면만 봐도 남휴 이용객 적어서 총학이 창고로 쓰고 있다 는 사실을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참 아쉽네여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부대신문을 봐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전 모르고 관심없고 특히 그러면서 불만만 있는 사람이 싫을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싫다고 하는걸 제한해서 글 적을필요는 없잖아요?? 님이 저한테 답글 달았듯이
저분 논리대로면 부대생들이 총학생회 학우분들이 뭐하는지 다 알고 다녀야겠네요. 자신이 불편할때에 공공시설을 찾게되는건 당연하죠. 새로 이사간집 근처에 있는 병원 다 외우고 다니시나요? 아플때 그제서야 찾죠. 글쓴이님은 남자휴게실의 유무를 물어본거지. 관심없다 소리가 튀어나올 대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런 말투 일상생활에서 쓰시면 지장은 없으실려나 싶네요.
하고 싶은 말은 잘 알겠는데 논리가 좀 많이 부족하시네요.... 부산대학교가 새로 이사간집 근처인가요?? 비유가 많이 이상하신듯 그리고 글쓴이글을 보면 유무를 물어본다기 보다는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더 강하게 표현 되어있음을 누가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말투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친구가 없습니다.
논리가 부족하신건 그쪽이네요. 새로이사간집 으로 비유한걸 이해못하셨네요. 저분 복학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군대는 다녀오셨겠지만 학교 복학하고 첫학기 정신없는거 감안하면 두번째학기라도 학교돌아가는사정 정확하게 알기힘들구요. 그리고 님이 다신 첫번째 댓글에 학교에 관심을 가지라는부분. 그 부분이 총학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남휴게실 공약이 어떻게 진행되고 무산 됬는지 관심가지라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기싫으니 여기서 끝낼게요. 말투고치셔서 일상생활 즐기시길 바랄게요.
위에 제가 적어놓은 말 읽어보셨나요 혹시? 필요한 정보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적어놓은 것 같은데 못 보고 지나치신것 같네요. 반박을 하려면 일단 상대가 뭐라고 말하는지 정도는 봐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지도 않았는데 이해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신지.. 이해를 해볼 생각은 있는지..
한가지 지적할 점이 있다면 병원을 세우는게 꼭 정부는 아니니까, 보건소로 대체하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아,현 정부의 공약이 병원시설 확충이었고, 정부는 시설을 세우고 운영하려 했으나 적자 때문에 문을 닫았다는 내용도 추가하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건 원래 덧글 작성자님이 넣지 않은 내용이지만, 대충 유추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건물에도 있댔는데 저희건물엔 없고요. 총학과 거리가 먼 과인 경우에도 뭐 관심 없을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울단대는 문창회관 자체를 거의 잘 안가요. 그렇게 거리적으로 가까운 과들이나 자주 가지. 원래 관심없었던거야 그렇다 치지만 이제야 자신에게 닥친 일이니 관심을 가지려는데 징징댄다는 표현은 서투른 표현이죠.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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