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 남자휴게실 0개인가요???

일침 ㅋㅋㅋㅋㅋㅋ 정확한논리 ㅋ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프고 배 아픈 여학생들이 급하게 약 먹고 쉴 수도 있겠지요.
다만, 아픈 남학우 아프지 않은 남학우를 위한 휴게실 또한 필요합니다.

저번 학기가 복학 처음인거랑 이슈 못따라가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심지어 이번학기도 아니고 ㅋㅋ 관심 좀 가지시고 피씨방만 가지말고 도서관을 가세요 복학도 하셨다면서 새내기도 아닌데 무슨 공강시간 피씨방인가요 조금 소름이네여 마지막 뜬금없는 일베드립은 웃고갑니다 ㅋㅋ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안갖고를 님이 머라하시면 안돼죠 ㅋㅋㅋ 이상하시네 다들 바쁘게 사느라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에만 신경쓰기도 시간없는데 님처럼 한가하게 주위에 있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잘 없어요 ㅋㅋㅋ

그러니 관심없는 것에 대해 원래 관심 있었던양 징징대지 말란말입니다

뭔소리죠? 쓸려고 가봤더니 없더라고 말하는건데 어딜 봐야 관심이 있네없네로 보이죠?

작년부터 만든다만든다 결국 약속 안지킴 이것만 봐도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있는 척하는 사람인걸 알수 있죠

이제 전역했다고 했고 군대를 갔다와보면 알겠지만 아니 다 떠나서 휴학하고 학교 밖에 있어도 학교 돌아가는거 알기 힘든마당에 군대에 있던 사람을 나무라기에는 너무 비약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원래 사람이 자기한테 불편하거나 불리할때 관심이 더 가는게 맞죠 그렇게 나무라면 안돼요
저도 오늘 처음알았네요 문창에 있는 남휴가 없어진줄

이런 식으로의 관심도 관심인거죠. 투표할때 정치의 역사를 다 알고 투표하시는거 아니잖아요?

너무 예의도 없고 말이 지나치네요
각자 관심도 다른거고, 필요없을땐 관심없다가 필요해져서 관심가질수도있지 그게 왜?ㅋㅋ 원래 관심있었던양 징징대지 말라는건 대체 무슨 소린지ㅋㅋㅋ
부산대생이면 부대에 대해 다 알아야하나요?ㅋㅋㅋㅋ나참ㅋㅋㅋ

자기가 필요해져서 관심이 생기면 최소한의 정보라도 알아보고 징징대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왜 알아보지도 않고 징징대기부터 하죠??

그래서 알아보려고 식물원에 올린거 아닐까요?
그리고 징징댄다는 표현은 좀 웃기지 않으세요?ㅋㅋ저분이 왜없나요 힝ㅜ 부대 썩음ㅜ 이런것도 아니고ㅋㅋ 질문겸 약간의 불만을 표했을 뿐인데ㅋ
약속 안지켰다는 표현이 심기를 건드렸으면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두리뭉실 모른다니 징징댄다는 표현으로 모르는 사람 깎아내리지 마시구요

어느 건물에나 있는 부대신문 1면만 봐도 남휴 이용객 적어서 총학이 창고로 쓰고 있다 는 사실을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참 아쉽네여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부대신문을 봐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전 모르고 관심없고 특히 그러면서 불만만 있는 사람이 싫을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싫다고 하는걸 제한해서 글 적을필요는 없잖아요?? 님이 저한테 답글 달았듯이

제한하라고는 안했습니다ㅋ 제말은 꼭 그렇게 말투가 공격적일 필욘없잖아요? 친절하게 알려주셔도 될것을... 복학했는데 정신못차리고 피씨방이나 간다느니 학교는 자는곳이 아니라니... 말투가 지나치다는 얘기입니다

ㅇㅇ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제 성격이 원래 이렇고 평소 말투도 이래서.... 이건 안고쳐지네요

넵... 저도 뭐....

저분 논리대로면 부대생들이 총학생회 학우분들이 뭐하는지 다 알고 다녀야겠네요. 자신이 불편할때에 공공시설을 찾게되는건 당연하죠. 새로 이사간집 근처에 있는 병원 다 외우고 다니시나요? 아플때 그제서야 찾죠. 글쓴이님은 남자휴게실의 유무를 물어본거지. 관심없다 소리가 튀어나올 대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런 말투 일상생활에서 쓰시면 지장은 없으실려나 싶네요.

하고 싶은 말은 잘 알겠는데 논리가 좀 많이 부족하시네요....
부산대학교가 새로 이사간집 근처인가요?? 비유가 많이 이상하신듯 그리고 글쓴이글을 보면 유무를 물어본다기 보다는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더 강하게 표현 되어있음을 누가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말투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친구가 없습니다.

논리가 부족하신건 그쪽이네요. 새로이사간집 으로 비유한걸 이해못하셨네요. 저분 복학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군대는 다녀오셨겠지만 학교 복학하고 첫학기 정신없는거 감안하면 두번째학기라도 학교돌아가는사정 정확하게 알기힘들구요. 그리고 님이 다신 첫번째 댓글에 학교에 관심을 가지라는부분. 그 부분이 총학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남휴게실 공약이 어떻게 진행되고 무산 됬는지 관심가지라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기싫으니 여기서 끝낼게요. 말투고치셔서 일상생활 즐기시길 바랄게요.

글쓴이님은 남자휴게실의 유무를 물어본거지. 관심없다 소리가 튀어나올 대목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 부분이 총학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남휴게실 공약이 어떻게 진행되고 무산 됬는지 관심가지라는거 아닌가요?

뭐죠 이 모순은 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건가요 관심 가지라는거 아닌가요?라고 하고 그전글은 관심없다 소리가 튀어나올 대목은 아니다라......

그리고 학교에 관심있는거랑 부대생들이 총학 애들 뭐하고 다니는지 아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근데 추천은 왜 조작하심? 짜증나게

비정상인이 정상인들이 추천 누른거 보면 짜증날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원래 말투가 그렇게 공격적이세요? 아니면 익명보장되는 인터넷에서만 공격적이세요?

원래 이렇습니다만? 특히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요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가능하세요? ㄷㄷ...;; 하긴 이것도 오지랖이겠네요 알아서 잘 하실텐데..

되도 않는 헛소리만 안하면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하진 않습니다

본인이 잘 못알아듣고 헛소리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위 댓글에서 새로 이사간 집 근처의 병원을 비유한건 사람이 필요한 정보에만 관심을 가질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님이 못 알아듣고서 계속 공격적으로 대하니 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새로 이사간집 근처에 있는 병원 다 외우는 거랑 휴게실 없어서 관심도 없던 학교일에 징징대는 거랑 도대체 어떻게 엮어야 연결이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해 좀 제발 시켜줘바여
추천수가지고 드립치시더니 또 갑자기 앞의 얘기는 왜하시는지도 모르겠구여 ㄷㄷㄷㄷㄷ

위에 제가 적어놓은 말 읽어보셨나요 혹시? 필요한 정보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적어놓은 것 같은데 못 보고 지나치신것 같네요. 반박을 하려면 일단 상대가 뭐라고 말하는지 정도는 봐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지도 않았는데 이해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신지.. 이해를 해볼 생각은 있는지..

새로 이사간집 근처에 있는 병원(복학이니 1학년 다닌거 리셋되고 뭐 완전 생소하다 칩시다) = 외우고 있을 필요없는 정보 >>> 최근에 필요가 생겨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봄 >>> 병원이 없다는 사실을 암 >>> 정부에게 짜증을 냄
이렇게 이해 되는데 말씀하신게 맞나여?

뭐 제가 위에 댓글 쓴 분이랑 동일인물이 아니라 100% 맞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비슷한 것 같네요?? 이해 하시는데 왜 부적절한 비유라고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머리가 나빠 이해 못한 걸 수도 있지만 훨씬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 그랬나보네여 1년 다니고 복학한 걸 새로 이사간 집이라 표현한 것도 맘에 안들었구여 ㅋㅋ

쉽게 표현할 수야 있겠지만 부적절한 비유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말은 이해가 안되면 그냥 부드럽게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되물으면 되지 왜 그렇게 공격적이냐 이말입니다

말을 하다보면 이렇게 말할때도 있고 저렇게 말할때도 있고 또 사람 자체가 원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공격적인 것 가지고 뭐라하시는 것은

근데 추천은 왜 조작하심? 짜증나게 라는 댓글 남기신 분이 저에게 할 소리는 아니라 생각됩니당

하긴 제말투도 띠꺼웠겠네요 사과드립니다

한가지 지적할 점이 있다면 병원을 세우는게 꼭 정부는 아니니까, 보건소로 대체하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아,현 정부의 공약이 병원시설 확충이었고, 정부는 시설을 세우고 운영하려 했으나 적자 때문에 문을 닫았다는 내용도 추가하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건 원래 덧글 작성자님이 넣지 않은 내용이지만, 대충 유추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건물에도 있댔는데 저희건물엔 없고요. 총학과 거리가 먼 과인 경우에도 뭐 관심 없을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울단대는 문창회관 자체를 거의 잘 안가요. 그렇게 거리적으로 가까운 과들이나 자주 가지. 원래 관심없었던거야 그렇다 치지만 이제야 자신에게 닥친 일이니 관심을 가지려는데 징징댄다는 표현은 서투른 표현이죠. 그렇지 않나요?

좀 댓글들 다 읽고 댓글달길 바래요 똑같은 소리 두번은 못하겠네여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관심이 생겼다는 말인데 님은 요점을 못찾는군요. 집가서 빨간펜 1년치 더 하고 오시길.

이 놈 학생회래요

이분 최소 빅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