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인 표현 죄송합니다.
진리관 화장실 바로 옆방에 사는 사람인데 며칠째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본인은 조심한다고 화장실 칸막이에서 문닫고 할텐데
대부분 왼손으로 벽을 집고 오른손으로 고추를 잡는 자세가 나오면
엄청 삐걱거립니다.
꼭 딸딸이 치고 싶으면 타일쪽 집고 치거나 여자친구를 사귀든가 하세요.
아무리 조심해서 쳐도
싸기 직전이면 손놀림이 격렬해져서 엄청 삐걱거립니다.
어제도 2시랑 3시반에 딸치는 소리때문에 잠에서 깼습니다.
아 그리고 핸드폰에 야동 넣어 가서 딸치는 분들
이어폰끼면 자기 귀에 안들리겠지만 진짜 티납니다.
하도 딸딸이 치는 소리 많이 들어서
벽 삐걱거리는 빈도로 싸기 직전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휴게실에 문잠그고 치거나 샤워실에서 치거나 하시지 제발 화장실에서 좀 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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