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글로 표현하는것보다 말로 즉각적으로 남들을 이해시키는게 10배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냥 사람들하고 잡담하거나 그럴때도 뭔가 어색하고, 말을 뱉으면 내 목소리가 내 안으로 들어가서 소멸되는것처럼 뭔가 벽이있는것 같습니다. 스피치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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