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많이 사랑해서 고백했다 차이고 그 상대방이 다시 저한테 고백하고 저가 찼지만 지금 엄청 친한 친구로 잘 지내고있어요. 고백했다 차여도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 3명있구요. 저가 인간관계끊는거를 싫어해서 마무리 잘지었었어요. 저는 본인이 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헤어진 남친이 몇년지나서 갑자기 우리 친구아니냐며 친구로 지내자던데 제입장에서는 내가 친구가 한명도 없는것도 아니고, 정말 친하고 깊게 잘지내는 여자친구들도 있고 현남친도 있는데 내가 지랑 굳이 친구로 지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의 의미가 사람마다 좀 다른가... ㅋ 전남친은 그냥 얼굴 이름아는 동갑내기 사람일뿐 친구로 두고싶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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