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아시겠지만
북문 쪽 원룸촌에 동거하는 커플들이 많잖아요.
솔직히 저는 그런 가벼운 여자를 제 아내로 삼고싶지 않습니다.
요즘 결혼할때 건강진단서를 혼수로 주고받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지금시대에 혼전순결은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동거같은거 했는지 여부는 알고싶습니다.
물론 흥신소에 알아보면 20살때부터 결혼할때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다 알수있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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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그런 가벼운 여자를 제 아내로 삼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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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지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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