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 자리 보면 두 달 넘게 매일 비워져 있네요.
넓게 쓰려고 두 자리 잡아서 옆자리 랜선 쓰는 사람도 이기적입니다. 창가에 보면 이렇게 쓰는 사람 두 세 명 항상 있죠.
네 자리 쓰던 분은 요즘 세 자리만 쓰더군요.
개학하고 자리도 없는데, 한 자리만 쓰는게 원칙 아닌가요? 도서관 텅텅 비었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넓게 쓰려고 두 자리 잡아서 옆자리 랜선 쓰는 사람도 이기적입니다. 창가에 보면 이렇게 쓰는 사람 두 세 명 항상 있죠.
네 자리 쓰던 분은 요즘 세 자리만 쓰더군요.
개학하고 자리도 없는데, 한 자리만 쓰는게 원칙 아닌가요? 도서관 텅텅 비었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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