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실용영어 때 제 기억으로 동사를 과거형, 진행형 등으로 만드는 걸 그냥 외국인과 영어로 수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이런 걸 대학교에서 가르치나 싶어서 토익으로 대체했거든요.
심지어 성적도 절대평가고 A+, A, F 밖에 없어서 시험 당일 교실에서 5분 공부하고 10분만에 시험 다 치고 A+ 받았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고요 ㅋㅋ
정말 초등학생 때 영어학원에서 했던 걸 대학교에서 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토익 500점만 받아도 면제해줘야 되는 급의 수업이었는데 글로벌영어도 그런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