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달한 졸방제비꽃2015.03.26 02:27조회 수 2127추천 수 3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과감한 미국쑥부쟁이) . (by 날렵한 곰취)

댓글 달기

  • 사랑과 우정을 다 잃는구나
  • 질투죠 뭐. 알면서 묻습니까
  • ㅋㅋㅋㅋ 제 옜날 모습보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남친 좋아하던 여자애가 제가 분명 그러지말라고 말을 여러번 했음에도 제앞에서 술먹고 남친 뒤에서 껴안고 난리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그일로 어제 많이 취했죠? 물어보니 자기가 또 무슨일 했냐고 다 기억난다고 안취했다면서 뻔뻔하게 말하던.. 그리고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전남친한테 계속 그랬다네요 좋아하지도 않은 여자 잊으라고^^ 뭐...여지주었던 전남친도 문제였지만 그 여자애도 뭐 지금은 전남친이랑 오빠동생하면서 잘지내고 있???겠죠?? 그냥 그런애들은 나중에 분명 죄받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 원래 그리고 연애관계에서 옆사람들은 조용히 지켜봐줘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안되길 바라고 이간질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게 제일 싫었어요. 연애는 원래 둘이해야하는데 옆에서 자기일마냥 또 간섭하고 이간질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괜히 연락와서 떠보고 내마음 물어보고^^; 덕분에 전남친에 대한 미련도 접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음. 그리고 다음 연애에서는 그냥 옆사람 신경안쓰고 또 그 남친도 옆사람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는 사람 만나길 바래요.
  • 진짜 심함. 심지어 자기가 안 좋아해도 남 잘되는 꼴 못봐서 이간질시키는 경우도 있음.
    예를들면 썸타고 있는 여자애한테 괜찮은 오빠 소개팅시켜준다 쟤는 별로다 뭐 이딴식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03 .37 다친 비비추 2016.10.20
4902 .3 아픈 화살나무 2019.06.06
4901 .20 멍청한 다래나무 2015.09.08
4900 .1 과감한 미국쑥부쟁이 2018.03.24
.4 활달한 졸방제비꽃 2015.03.26
4898 .3 날렵한 곰취 2014.05.30
4897 .11 침울한 어저귀 2017.08.11
4896 .10 방구쟁이 땅빈대 2017.07.06
4895 .14 황홀한 물억새 2016.06.15
4894 .15 추운 변산바람꽃 2016.09.06
4893 .7 가벼운 층꽃나무 2014.05.15
4892 .17 황송한 개감초 2013.10.20
4891 .41 깔끔한 터리풀 2014.05.15
4890 .11 보통의 넉줄고사리 2019.05.19
4889 .6 보통의 다릅나무 2019.06.21
4888 .10 명랑한 노루오줌 2018.02.21
4887 .2 불쌍한 은방울꽃 2012.11.25
4886 .26 나쁜 모란 2015.04.05
4885 .8 살벌한 솜나물 2012.10.25
4884 .31 촉박한 당단풍 2015.08.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