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번호 따는걸 본 입장이나
길에서 헌팅을 당하는 입장에서 번호 따는 남자들 어떤가요? ㅎ
전 인연은 원한다면 개척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리고 연습삼아(?) 한번씩 헌팅을 시도하곤 합니다.
절반정도는 전화번호는 그냥 주시는거 같은데 그뒤로 잘되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좌절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ㅋㅋ
주변에 헌팅 자주 하는 남사친이나 남자를 둔 여자분들 그런 남자 볼때 무슨생각 드시나요? ㅋㅋ
길에서 번호 따는걸 본 입장이나
길에서 헌팅을 당하는 입장에서 번호 따는 남자들 어떤가요? ㅎ
전 인연은 원한다면 개척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리고 연습삼아(?) 한번씩 헌팅을 시도하곤 합니다.
절반정도는 전화번호는 그냥 주시는거 같은데 그뒤로 잘되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
좌절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ㅋㅋ
주변에 헌팅 자주 하는 남사친이나 남자를 둔 여자분들 그런 남자 볼때 무슨생각 드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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