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부가 엄청 커지고 어디서 본드같은걸 묻혀 왔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사진 찍어서 동물병원 갔는데
털을 직접 깎은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닐텐데.. 하다가 다시 보니 누가 털 깎고 약 발라주신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여쭤 봐요.
바로 약 타오려다가 한번 물어 보고 다시 가려고..
치료중인 분이 계시면 이 글을 보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털을 직접 깎은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닐텐데.. 하다가 다시 보니 누가 털 깎고 약 발라주신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여쭤 봐요.
바로 약 타오려다가 한번 물어 보고 다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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