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과예비역선배들 인사시키는
날이었는데요.
솔직히 그 선배 잘생기고 키도커서
어린마음에 번호주기는 했었는데
이후로는 수능공부하느라 바빴구요.
소개자리에서 번호도 받았는데
그 번호인거에요...
희미하지만 워낙 잘생기셔서
얼굴도 맞는거 같구요.
제 동기에게 관심이 있어하는것
같아서 일단은 모르는척 하려구요.
불쾌하다기 보다는
세상 참 좁아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이었는데요.
솔직히 그 선배 잘생기고 키도커서
어린마음에 번호주기는 했었는데
이후로는 수능공부하느라 바빴구요.
소개자리에서 번호도 받았는데
그 번호인거에요...
희미하지만 워낙 잘생기셔서
얼굴도 맞는거 같구요.
제 동기에게 관심이 있어하는것
같아서 일단은 모르는척 하려구요.
불쾌하다기 보다는
세상 참 좁아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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