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만큼 배운 지성 있는 부산대인"
이라는 단어가 부끄럽네요.
나이 어려서 저런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고...
진짜 정신머리가 어떻게 썩으면 아무리 익명이라도 저런 막말을 내뱉을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이면 이해하겠는데, 익명게시판은 다들 부산대 인증 받고 가입하는 곳인데...
어딜 가나 이상한 인간 있고, 질떨어지는 인간 있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인간 있다는 말이 참말이네요.
그렇게 남 상처주고 낄낄거리고 싶나요?
"배울 만큼 배운 지성 있는 부산대인"
이라는 단어가 부끄럽네요.
나이 어려서 저런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고...
진짜 정신머리가 어떻게 썩으면 아무리 익명이라도 저런 막말을 내뱉을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이면 이해하겠는데, 익명게시판은 다들 부산대 인증 받고 가입하는 곳인데...
어딜 가나 이상한 인간 있고, 질떨어지는 인간 있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인간 있다는 말이 참말이네요.
그렇게 남 상처주고 낄낄거리고 싶나요?
이러 내용의 글에도 비추천 주는 사람들 있는 거 보세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걸 인증하고 있죠. 지들은 이런 말 하는게 무슨 성인군자 노릇하는 것처럼 뵈이나 봐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같은 줄 아나... 답답합니다.
그런 ㅈㄹ맞고 편협하고 독단적인 인간에게도 자유를 주는 곳이 민주주의이자 대한민국이죠.
남을 비난할 자유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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