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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학생자치공간을 찾아서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3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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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사회과학대학(이하 사회대) 행정실은 해방도깨비(이하 해도비)가 점유하고 있는 공간에 대해 퇴거 조치를 내렸다. 현재 해도비의 점유 공간은 옥상으로 통하는 공간에 간이 벽을 둔 것인데 이 부분이 소방법에 저촉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도비 손광모 회장은 1년 정도 유예기간을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회대 학생회도 지난 9일에 있었던 7차 단과대학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여 대체 공간을 찾기 위한 유예기간을 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 결과 공간이 사라질 해도비에겐, 오는 7월 16일까지의 유예기간이 주어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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