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가 2015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새로운 회칙 개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열린 2015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이하 대의원총회)에서 회칙개정 계획이 발표됐다. 그동안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칙은 비논리적 표현이나 비현실성 등으로 지적을 받아왔다. 때문에 지난해 3월 회칙개정위원회(이하 회칙개정위)가 발족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관련기사 2면) 이에 총학 이승백(법학 07) 집행위원장은 대의원총회에서 “지난해의 경우 회칙 개정 작업이 회칙개정위 위원장 개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결국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