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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음주문화, 어디로 가고 있나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4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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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바야흐로 ‘술의 계절’이다. 신입생 환영회부터 개강총회, 학과 MT, 동아리 MT까지…. 대학가에서 술이 빠진 행사는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봄과 술에 취한 청춘으로 가득한 3월의 캠퍼스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 음주문화에 대해 알아봤다. 월 2~4회 마시는 사람 가장 많아 많은 학생들이 한 달에 2~4회 정도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자주 술을 마시느냐’라는 질문에 43.5%(151명)가 ‘월 2~4회’라고 답한 것이다. 일주일에 2~4회 술을 마신다는 답변이 26.5%(92명)로 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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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에서 절주로, 변화하는 대학가 술자리 문화 (by 부대신문*) “나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넌 어때?”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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