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
공사때문에 입구가 하나만 쓰는걸오 알고잇는데 그 출입문 열고 닫고 할때 소리 가 크게 울리는거 같은데요. 수업 중에 사정이 있으셔서 나가고 들어오시는거 첨에 이해했습니다. 근데 그 수업은 유독 많은 분들이 들락날락 하시더라구요 어제만 해도 대략 10분정도는 그랫던거 같고 늦게 오신분들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리도 너무 거슬리고 웬만하면 참을수 잇지않나요? 하다못해 교수님도 어제는 나가지마라 하시고 수업시작 30분 넘으면 들어오지마라시는데 소수가 다수를 피해주는게 아니라 이건 다수가 다른 다수를 피해주는것만큼 문제가 좀 잇다고 봅니다. 그리고 끝 분단에 앉지마라고 교수님이 누누히 말씀하시던데 거기에 계속 앉으신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이죠?? 휴...저도 심성이 착한 사람은 아닌데 교수님입장에서 보면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신간에 알람맞춰놓으신분 저번시간에도 그러시더니 어제도 또 울리더군요. 그리고 수업 마치기 10분 전에 오는 사람은 도대체 멉니까? 교수님에 대한 존중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 수업이네요
공사때문에 입구가 하나만 쓰는걸오 알고잇는데 그 출입문 열고 닫고 할때 소리 가 크게 울리는거 같은데요. 수업 중에 사정이 있으셔서 나가고 들어오시는거 첨에 이해했습니다. 근데 그 수업은 유독 많은 분들이 들락날락 하시더라구요 어제만 해도 대략 10분정도는 그랫던거 같고 늦게 오신분들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리도 너무 거슬리고 웬만하면 참을수 잇지않나요? 하다못해 교수님도 어제는 나가지마라 하시고 수업시작 30분 넘으면 들어오지마라시는데 소수가 다수를 피해주는게 아니라 이건 다수가 다른 다수를 피해주는것만큼 문제가 좀 잇다고 봅니다. 그리고 끝 분단에 앉지마라고 교수님이 누누히 말씀하시던데 거기에 계속 앉으신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이죠?? 휴...저도 심성이 착한 사람은 아닌데 교수님입장에서 보면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신간에 알람맞춰놓으신분 저번시간에도 그러시더니 어제도 또 울리더군요. 그리고 수업 마치기 10분 전에 오는 사람은 도대체 멉니까? 교수님에 대한 존중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 수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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