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이제 25 정도 되니깐
마냥 집에다가 돈 좀 달란 말도 잘 못하겠고
알바만으로 집세며 교통비 밥값만 해도 빠듯하네요
외로워서 연애를 하고 싶어도 지금의 모습으로 잘 해줄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그런지 외롭지만 선뜻 누굴 좋아하게 되지가 않네요
연애하는데 누가 더내고 덜 내냐가 중요하냐고 뭐 다들 얘기하지만 현실적으로 남자입장에서 생각을 아예 안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를 받든 썸기류가 생기든 뭔가가 생길라 하면 자연스레 경제적인 문제가 생각나고 철벽아닌 철벽을 치게 되네요.
아무래도 저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드니깐요.
다른 분들도 다 이런가요.
연애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분 어떻게 해결하세요?
마냥 집에다가 돈 좀 달란 말도 잘 못하겠고
알바만으로 집세며 교통비 밥값만 해도 빠듯하네요
외로워서 연애를 하고 싶어도 지금의 모습으로 잘 해줄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그런지 외롭지만 선뜻 누굴 좋아하게 되지가 않네요
연애하는데 누가 더내고 덜 내냐가 중요하냐고 뭐 다들 얘기하지만 현실적으로 남자입장에서 생각을 아예 안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를 받든 썸기류가 생기든 뭔가가 생길라 하면 자연스레 경제적인 문제가 생각나고 철벽아닌 철벽을 치게 되네요.
아무래도 저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드니깐요.
다른 분들도 다 이런가요.
연애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분 어떻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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