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고보니 금사빠인가봐요

글쓴이2015.04.05 02:52조회 수 2029댓글 12

    • 글자 크기
얼마전에 남자친구한테 차여서
이 게시판에 우울한 글도쓰고
전남친한테 연락두하구 했는데

갑자기 저 좋다는 오빠가 등장;
왜 이 오빠한테 설레죠...
저 좀 이상한듯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564 임시완 같은 스타일 현실남친으로어떤가요17 부자 구상나무 2017.04.23
16563 오늘 왜 안오셨어요ㅠ7 한심한 청가시덩굴 2017.07.07
16562 주변에 여자 많을거 같다고 하는건 어떤 경우인가요?15 천재 까치고들빼기 2017.08.29
16561 이별을 통보한사람과 받은사람..6 게으른 해바라기 2017.10.16
16560 전여친의 향기가 안잊어지네요9 사랑스러운 갈퀴덩굴 2017.11.04
16559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5 초라한 쇠별꽃 2017.12.01
16558 제가 하는일에 관심이 없는걸까요??19 처참한 황기 2018.03.23
16557 여자 입장에서 남자 나이가 어느 정도 중요요소인가요?17 특이한 큰개불알풀 2019.08.25
16556 요즘 들어 괜찮은 남자들이 많이보이는데요..4 도도한 구슬붕이 2013.12.28
16555 남자분들23 활달한 봄구슬봉이 2014.04.11
16554 여자입장에서11 냉철한 달리아 2015.05.12
16553 이사람 왜 연락이없나요? 연락 텀 왜이래길죠 이런류 종결해드림6 의젓한 용담 2015.07.02
16552 이불킥은 안합니다16 고상한 서어나무 2015.09.23
16551 어떻게 한사람과 오래 사귀죠?9 화려한 쇠별꽃 2016.04.03
16550 남자들은 여자들이 번호물어보면6 어리석은 박새 2017.07.13
16549 굉장히 자증나는일이 일오났어요21 생생한 다닥냉이 2017.10.03
16548 굳이 연애를 할필요가 있나요?8 날씬한 쇠무릎 2017.11.10
16547 어장관리하는 남자14 유별난 골담초 2018.02.09
16546 둘다 취직한상태인데 명절에 집에 소고기 보내면 결혼을 염두에 뒀다는 뜻인가요?4 기쁜 은대난초 2018.05.31
1654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멋진 뜰보리수 2018.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