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장이아니라 그냥 오는 연락받아준거같은데
아무튼 관심없는건 맞는듯 -
@불쌍한 솜방망이관심없는 여자한테서 카톡오면 그냥 받아주지말고 약속도 받아주지 말고
나 그만 좋아해라 이렇게 말해주는게 저입장에서도 좋은데
왜 그런거래요??
차라리 연락하지말자고 말해주면 계쏙 선톡도 안보냈을건데 -
@글쓴이자기 좋다고 해주니까 아 잘해볼까? 하는 마음이 물론 있었겠죠 만나다보니 사귈만큼은 잘모르겠고 망설였나본데요. 님이 직접적으로 사귀자고하면 확실히 답을 하겠죠. 고백한것도 아닌데 연락하지마라고 하는것도 너무 나빠보이기도하고
-
@불쌍한 솜방망이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당
-
네 ㅋㅋㅋ
-
어장까진아닌듯?
-
글쓴이분 속상한 건 알겠는데, 그냥 친구로 계속 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여사친들이랑 밥도 같이 먹고 그러는데, 저도 어장남이라 하고 있으려나...
-
@털많은 접시꽃과선배도아니고 동아리선배도 아닌 매일 보는 그런 사이가 아니에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안되서용 ㅜㅜ
저도 남사친들하고 밥도 먹고 그래용!
그런거랑은 다른듯 ㅎㅎㅎ -
확실하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9 | 화려한 강아지풀 | 2015.04.05 | |
| 38202 | 오랫만에 가슴이뛰네요7 | 귀여운 개비름 | 2015.04.05 |
| 38201 | 청순 vs 섹시19 | 운좋은 둥굴레 | 2015.04.05 |
| 38200 |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외롭데요7 | 배고픈 튤립나무 | 2015.04.05 |
| 38199 | .2 | 초라한 참새귀리 | 2015.04.05 |
| 38198 | [레알피누] 19 질문 남자만54 | 과감한 물아카시아 | 2015.04.05 |
| 38197 | .1 | 따듯한 수리취 | 2015.04.05 |
| 38196 | .17 | 나쁜 모란 | 2015.04.05 |
| 38195 | 제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5 | 의젓한 노랑제비꽃 | 2015.04.05 |
| 38194 | .1 | 엄격한 모란 | 2015.04.05 |
| 38193 | 마이러버 후기3 | 촉촉한 명아주 | 2015.04.05 |
| 38192 |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2 | 침울한 두메부추 | 2015.04.05 |
| 38191 | .27 | 세련된 긴강남차 | 2015.04.05 |
| 38190 | 보고싶다3 | 야릇한 설악초 | 2015.04.05 |
| 38189 | 어떤게 썸인가요?10 | 초연한 큰개불알풀 | 2015.04.05 |
| 38188 | 질문 (남녀무관)9 | 냉정한 갈매나무 | 2015.04.05 |
| 38187 | .9 | 착한 삼잎국화 | 2015.04.06 |
| 38186 | 너는 잘지내?24 | 때리고싶은 모시풀 | 2015.04.06 |
| 38185 | 한없이 작아진다느낄때14 | 자상한 꽃마리 | 2015.04.06 |
| 38184 | 슬기??야ㅡㅡ..12 | 처절한 노간주나무 | 2015.04.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