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고르자면 '무섭다'와 '어색함' '기분안좋음'에 가까웠던거같아요 . 주위에 남자사람이 없고 뉴스에서 강력범죄접할때마다 (물론 여자도 심각한 범죄저지르지만) 더 고정관념?비스무리하게 생겼던거같아요 어쨎거나 주위에 남자사람이 없어서 그걸 깨주지못한거죠 ㅋㅋ미지의생물에 대한 두려움? 이리말하니 웃기네요 ㅋㅋㅋ
그전엔 남자를 인터넷으로만 접했는데 아무래도 좀 나쁜 이야기를 많이 읽게 되다보니 저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한번 자보려고 저러는 사람은 아닌가 그런 의심을 햇엇어요. 당연히 지금은 그렇게 생각안하고요ㅎ
Dvd는..썸남이라도 거긴 안가겟는데요?? 남친이랑도 어색해하면서 들어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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