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작아진다느낄때

자상한 꽃마리2015.04.06 00:13조회 수 1808추천 수 4댓글 14

    • 글자 크기
군대전역하고 나름 자신감좀 쌓았다 생각했는데 생활은 변한게없네요...그리고 공부 할건많고... 공부는 하는데 얻는건 많이 없는거같고... 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휴대폰에 연락처 정리하니 가족제외하고 여자도 없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만큼 다른활동을 잘 한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은 같이 공부도 하고 잘 지내는거같은데 난 공부도 안되고 그렇다고 대학생활 보람있게 보내는것도 아니고...
성격은 고치려고 해도 너무 안되네요 ㅠㅠ 제 입이 상대방을 잘 웃기게 못하네요 하 ㅠㅠ
시험은 다가오고 시간은 흐르고... 혼자 끄적여봅니다
    • 글자 크기
슬기??야ㅡㅡ.. (by 처절한 노간주나무) 너는 잘지내? (by 때리고싶은 모시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545 5포세대니 7포세대니 하는데1 보통의 고광나무 2015.04.06
20544 .15 난쟁이 머루 2015.04.06
20543 애정표현 잘 못하시는 여자분들9 착실한 줄딸기 2015.04.06
20542 19금) 제발 부탁드립니다 북문근처...11 수줍은 매화말발도리 2015.04.06
20541 보고싶어서 써보는 첫만남3 자상한 고추 2015.04.06
20540 슬기??야ㅡㅡ..12 처절한 노간주나무 2015.04.06
한없이 작아진다느낄때14 자상한 꽃마리 2015.04.06
20538 너는 잘지내?24 때리고싶은 모시풀 2015.04.06
20537 .9 착한 삼잎국화 2015.04.06
20536 질문 (남녀무관)9 냉정한 갈매나무 2015.04.05
20535 어떤게 썸인가요?10 초연한 큰개불알풀 2015.04.05
20534 보고싶다3 야릇한 설악초 2015.04.05
20533 .27 세련된 긴강남차 2015.04.05
20532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2 침울한 두메부추 2015.04.05
20531 마이러버 후기3 촉촉한 명아주 2015.04.05
20530 .1 엄격한 모란 2015.04.05
20529 제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5 의젓한 노랑제비꽃 2015.04.05
20528 .17 나쁜 모란 2015.04.05
20527 .1 따듯한 수리취 2015.04.05
20526 [레알피누] 19 질문 남자만54 과감한 물아카시아 2015.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