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큰 곳도 아니고
작은 곳에서 예를들어 한두칸 있는 화장실에서
통화를 오래하는건 왜 그러는거죠..?
일 보는 사람도 신경쓰일거 같은데
짧은 통화도 아니고 ㅎㅎ...
새로생긴 북문 노스말고
원래 있던 노스에 안쪽에 여자화장실에서
아~~~까부터 지금도 그렇고 전화하고 계신
여자분이 있는데
다들 들어갔다가 거의바로 나오고 여러모로
혼자 점거..?한 느낌?
이 들어서 진짜 왜그러는건지 궁금해요 ㅠㅠ
중도도 화장실에서 통화하시는 분들 많지만
복도에서 하면 열람실에 소리들어가니
그런거라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좁은 화장실에서 것도 오래오래 통화하는거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지금 거의 이십분 넘은거같은데..
작은 곳에서 예를들어 한두칸 있는 화장실에서
통화를 오래하는건 왜 그러는거죠..?
일 보는 사람도 신경쓰일거 같은데
짧은 통화도 아니고 ㅎㅎ...
새로생긴 북문 노스말고
원래 있던 노스에 안쪽에 여자화장실에서
아~~~까부터 지금도 그렇고 전화하고 계신
여자분이 있는데
다들 들어갔다가 거의바로 나오고 여러모로
혼자 점거..?한 느낌?
이 들어서 진짜 왜그러는건지 궁금해요 ㅠㅠ
중도도 화장실에서 통화하시는 분들 많지만
복도에서 하면 열람실에 소리들어가니
그런거라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좁은 화장실에서 것도 오래오래 통화하는거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지금 거의 이십분 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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