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거나 쉼터가서 통화해도 되지 않나요? 굳이 복도에서 큰 소리로 통화해서 열람실 안에까지 자기가 먼 소리하는지 광고를 해야되는건가... 그리고 중도2층 신문보는데서 음식 먹는 분들은 쉼터까지 올라가는게 그렇게 귀찮은건가요? 물이나 음료수같으거면 크게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안나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도시락통에 먹을꺼 한껏 싸가져 와서 신문 제대로 보지도 않을거면서 신문 들추면서 옆에 서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건 무슨 개념인지... 무개념짓하는 사람들 삼진아웃제같은거 도입해서 도서관 출입을 금하던지 해야지 편의점이나 쉼터가서 먹는 사람들은 호구라서 거기까지 가서 먹는줄 아는건가... 이건 머 규정지키는 사람이 호구인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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