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방이 있는데 한층에 방이 세갭니다.
방음에 민감해서 제 옆방에 가서 소리도 크게 내보고 하니까 거의 안들리다 시피 하는데 제 방에서 나는 소리가 복도에 쩌렁쩌렁 아주 잘들리네요. 크게 틀면 노래소리도 잘들림;;
방과 방사이는 안들리는데 현관문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여
제가 만드는 소리가 복도에 다들리는 건 싫긴한데 다른 조건은 또 괜찮기도 하고..
제가 새벽형이라 새벽에 많이 움직이고 친구들도 자주 오는 편이거든요.
이런 소음이 다 전해지는거보면 제방도 방음이 잘안되는건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지금 사는 집은 방음때매 고생한 적은 없는데 여기 이사가도 괜찮을까요..
이런적 있으시거나 방음문제 겪어보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방음에 민감해서 제 옆방에 가서 소리도 크게 내보고 하니까 거의 안들리다 시피 하는데 제 방에서 나는 소리가 복도에 쩌렁쩌렁 아주 잘들리네요. 크게 틀면 노래소리도 잘들림;;
방과 방사이는 안들리는데 현관문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여
제가 만드는 소리가 복도에 다들리는 건 싫긴한데 다른 조건은 또 괜찮기도 하고..
제가 새벽형이라 새벽에 많이 움직이고 친구들도 자주 오는 편이거든요.
이런 소음이 다 전해지는거보면 제방도 방음이 잘안되는건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지금 사는 집은 방음때매 고생한 적은 없는데 여기 이사가도 괜찮을까요..
이런적 있으시거나 방음문제 겪어보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