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uffpost.com/kr/entry/7015470?ncid=fcbklnkkrhpmg00000001
아래 글들을 보면 세월호에 관한 음모론을 유족들이 제시하고 있다는 식의 글이 보이는데 제 생각엔 유족들은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상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어렸을적에 정성들여 키운 병아리가 1달만에 죽어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 전부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을때도 왕래가 뜸했던지라 그런 아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우리가 여기서 세월호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과연,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있으신지 묻고 싶네요.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절대 알수없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그들의 슬픔에 대해서 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아래 글들을 보면 세월호에 관한 음모론을 유족들이 제시하고 있다는 식의 글이 보이는데 제 생각엔 유족들은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상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어렸을적에 정성들여 키운 병아리가 1달만에 죽어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 전부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을때도 왕래가 뜸했던지라 그런 아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우리가 여기서 세월호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과연,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있으신지 묻고 싶네요.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절대 알수없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그들의 슬픔에 대해서 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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