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이쁜여자가 지나가거나 짧은 치마 입은 여자가 지나가면 머리론 신경쓰고 싶지 말아야지 하는데.. 자꾸 본능이 그게 안되네요.
괜히 곁눈질로 쳐다보고 나면 후회스럽고 그러네요. 당당하게 보라고 하지 말구, 쿨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괜히 곁눈질로 쳐다보고 나면 후회스럽고 그러네요. 당당하게 보라고 하지 말구, 쿨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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