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인가요? 성매매한거 자랑, 결혼하는 여자동기 따먹고싶다는 사람, 여고생이랑 한번 잤던 본인의 무용담과 접근하는 방법등등.
이런 동물남들은 대체 어떻게 구별할수있나요?
이런 동물남들은 대체 어떻게 구별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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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한심하죠. 조심해서 잘 피해서 결혼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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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수박정말 인터넷보다 보면 세상무섭네요. 저러면서 댓글보니까 여자가 남자돈밝히는거 욕하는데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속담은 이럴때 쓰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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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처럼 착한남자도 있으니깐 잘찾아보세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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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수박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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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익명성과 공간을 빌어 저러는거임.. 실제론 동물들 공부도 잘하는 아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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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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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물원이니까 웃어주는거고 글쓴게 웃기니까 웃어주는거지 그 글에 마음속까지 적극 동의하는 우리학교 남학생들은 많이 없을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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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서 비도덕적인 면을 슬며시 띄워 봐야죠... 맞장구치면서, 그럼 대화에 진지하게 녹아 들수록 본연의 마인드가 나오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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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물원에 그런 글이 많은건 맞는데 식물원에는 진짜 비도덕한 사람들 은근히 많던데요 도서관 노답들부터 시작해서 학식, 기숙사 등등의 노답들... 비논리가 논리가 되어있는 사람들요 동물원도 너무 베정상적으로 당당하게 부끄러운걸 이야기 잘 하긴 해요 ㅋㅋㅋ 에휴 이거를 접어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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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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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 똥마려운거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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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물원 솔직해서 좋은데. 어짜피 실제론 다 선한사람인척 하지만 당장에 님 주위를 봐도 잘 생각해보면 자기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 많을걸요? 그런건 욕먹고 말지만 동물적인것은 드러내면 사회에서 매장당하잖아요~동물원남들은 동물원이라는 공간에 충실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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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눈팅자주하는 여잡니당ㅋㅋ
남자분들이 걸레같은여자 어떻게 가려가며 만나지? 라고 고민하는것처럼
여자들도 저런남자들은 미리알고 피하는방법은 없을까. 라는 걱정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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