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친형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형수님 될 분을 한번도 못 봤네요.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예식장 가서 처음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은 몇번 보신거 같은데 제가 뒤늦게 방황을 해서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시 다니는데 그게 좀 걸려서 그런건지 소개를 안 시켜주네요. 결혼 관련해서 물어보면 날짜 언제 잡았다. 집은 어디 구했다 . 통보만 해주네요. 그래도 집안에 큰일인데 저만 소외된거 같아 섭섭합이 크네요.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언제 한번 밥 같이 먹어야지라고 말은 했는데 지금이라도 먼저 한번 보자고 하는게 좋겠죠?
부모님은 몇번 보신거 같은데 제가 뒤늦게 방황을 해서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시 다니는데 그게 좀 걸려서 그런건지 소개를 안 시켜주네요. 결혼 관련해서 물어보면 날짜 언제 잡았다. 집은 어디 구했다 . 통보만 해주네요. 그래도 집안에 큰일인데 저만 소외된거 같아 섭섭합이 크네요.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언제 한번 밥 같이 먹어야지라고 말은 했는데 지금이라도 먼저 한번 보자고 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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