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전혀 내성적이거나 소심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이 아닌데..
진짜 남한테 말하기 쪽팔릴 정도의 쓸데없는 걱정을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가 그렇네요...
진짜 말도안되는 걱정? 그거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하고 그래서
당장 해야할 것들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왜이럴까요...
이런건 대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사소한 걱정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정말...
경험있으신분이나 등등 조언을 간곡히 구합니다..
성격상 전혀 내성적이거나 소심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이 아닌데..
진짜 남한테 말하기 쪽팔릴 정도의 쓸데없는 걱정을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가 그렇네요...
진짜 말도안되는 걱정? 그거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하고 그래서
당장 해야할 것들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왜이럴까요...
이런건 대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사소한 걱정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정말...
경험있으신분이나 등등 조언을 간곡히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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