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공감가는 말이네요 근데 하나 공감이 안되는게... 뭐 어차피 또 악순환 될게 뻔하지만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말한게... 시험기간인데 그거 개선할꺼라고 뛰다니는게 힘들거 같은데요... 그리고 말했닷이 악순환이라는게 시험 끝나면 도서관 안가는사람은 안가는대로 불만이 없을꺼고 도서관 가는사람은 가는사람대로 이러한 문제들이 없어지니까 문제가 없을꺼고... 그런 문제 자발적으로 해결하라고 도자위 만들어놓은거 같은데요 ㅋㅋㅋ 근데 건의사항이 3/22이 마지막인거 보니 확실히 그냥 개선의지가 없는듯함 ㅋㅋㅋ 여튼 님말대로 누가 옳다 그르다 하는게 시간남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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