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자꾸 엇나가네요 둘이서 ㅎㅎㅎ
일단 그면 도자위는 교내근로나 국가근로 어디에도 포함이 안되어있고 그냥 학교에서 나오는 도자위 운영비인 약 10만원 정도만 받는다
도서관 사서보조업무하는 학생들은 국가근로학생이고 도자위랑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국가근로장학금으로 액 38만원을 받는다
즉 도자위는 도서관 자치운영만 하며 국가근로학생들은 도서관 업무보조를 할 뿐이지 서로 전혀 다른 기관이다?
제가 잘 이해 한건가요?
그면 장학금을 받지않는 학생들은 수업료 면제에 달 10만원 정도이고 장학금은 받는 학생은 그냥 다루10만원씩 받는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도자위 라는 단체에 돈을 뭉텅이로 주면 n분의1을 했으나 지금은 각자의 계좌에 약 10만원씩이 꽂힌다
이부분이 변경됨으로 사람들이 국가근로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며 돈을 국가근로학생들이 받는 약 36만원을 받는다고 오해 하고 있었고 저 또한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 결론이죠?
아아 돈 안받았었군요 근데 지금은 님 말대로 일단 돈은 받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 이거네요? 금액이 이야기 중에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동아리는 취지자체가 누구를 위해 일한다 가 아니기때문에 도자위랑은 성격이 달라 논외고요 ㅎㅎㅎ
여튼 정보 고마워요 확실한건 도자위가 아니면 모른다 겠네요 ㅎㅎ 일단 마녀사냥 맞는거 같은듯하네요 ㅎㅎㅎ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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