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살아오지 않아서 그런지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
아기때부터 솔로로 살아온 제 눈에는 지나가는 여자분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부산대 다니는 여성분들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매일매일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보는 저는 행복한 사람일까요
이런 푸념 늘어놓을 시간에 잠자고 일찍일어나 학교갈 준비 해야되는데 감성터지는 밤이네요..
하루의 마무리는 푸념..
아기때부터 솔로로 살아온 제 눈에는 지나가는 여자분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부산대 다니는 여성분들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매일매일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보는 저는 행복한 사람일까요
이런 푸념 늘어놓을 시간에 잠자고 일찍일어나 학교갈 준비 해야되는데 감성터지는 밤이네요..
하루의 마무리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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